[대시보드 활용법] 현금흐름: 통장 다섯 개 그만 열고 이 지표 하나로 보세요
[대시보드 활용법] 현금흐름: 통장 다섯 개, 그만 열어요
대시보드를 하나씩 파는 시리즈예요. 이번엔 플러그에서 제일 게으르게 써도 되는 대시보드, 현금흐름이에요.
월말마다 통장 앱을 다섯 번 여는 대표님이 있었어요.
기업 주거래 통장, 세금용 통장, 대표 개인 통장, 사업용 카드 결제 계좌, 비상금 통장.
잔고를 하나씩 더하고, 다음 주 나갈 월급이랑 카드값을 머릿속으로 빼요.
그러고도 "지금 진짜 쓸 수 있는 돈이 얼만지"는 늘 어렴풋했죠.
이 계산을 한 화면으로 끝내는 게 현금흐름 대시보드예요.
그런데 여기엔 다른 대시보드엔 없는, 반칙 같은 점이 두 개 있어요.
반칙 하나. 입력할 게 없어요
목표든 공헌 이익이든, 플러그 대시보드는 보통 의뢰·계약·정산을 입력해야 숫자가 차요.
현금흐름은 그게 0이에요.
계좌만 연결해두면 매달 들어온 돈, 나간 돈, 남은 돈이 알아서 쌓여요.
화면 맨 위엔 "이번 달, 현금이 ○○원 늘었어요" 한 줄이 떠서 지난달보다 형편이 나아졌는지 첫눈에 보이고요.
정산을 안 찍었어도, 계약을 안 넣었어도 굴러가요.
플러그에서 제일 게으르게 써도 되는 대시보드예요.
게으른 게 칭찬이 되는 유일한 경우죠.
반칙 둘. 기업 통장과 대표 개인 통장을 한데 묶어요
이게 진짜 한 방이에요.
작은 회사일수록 회사 돈이 기업 계좌랑 대표 개인 계좌에 섞여 흐르잖아요.
그런데 이 둘을 한 화면에 합쳐 보여주는 서비스는 의외로 거의 없더라고요.
대부분 기업 계좌만, 아니면 개인 계좌만 보거든요.
현금흐름은 여러분 회사의 자산으로 볼 수 있는 계좌를 전부 묶어요.
다섯 군데로 흩어져 있던 진짜 현금이 처음으로 하나의 숫자가 되는 거예요.
그 숫자를 본 순간부터 돈이 어디서 새고 어디에 쌓이는지가 보이기 시작해요.
"근데 은행 연동, 안전해요?"
여기서 손이 멈추는 분 많아요.
당연한 걱정이에요.
플러그는 K-ISMS 인증을 받은 AWS 인프라에서 돌아가고, 데이터는 전송 구간에 SSL, 중요한 정보엔 SHA-256 암호화를 적용해요.
글로벌 기준인 Google CASA Tier 2 인증도 받았고, 민감정보 마스킹·멤버 권한 차등·세션 자동 로그아웃까지 깔려 있어요.
연동한 계좌 데이터가 함부로 노출되지 않게요.
설정은 한 번이면 끝나요.
정산·지출 → 입출금내역 → 계좌 연동하기 → 공동인증서 등록 → 은행·계좌 선택.
처음 인증서만 넘기면 그다음은 손댈 게 없어요.
딱 하나 주의할 게 있어요.
'인터넷뱅킹용' 또는 '범용' 공동인증서여야 해요.
세금계산서용 전자세금 인증서만 등록하면 계좌가 안 불러와지거든요.
"연동했는데 안 떠요"의 십중팔구가 이거예요.
인증서가 만료돼 끊겼을 때도 같은 증상이니, 안 떠 보이면 인증서부터 확인하면 돼요.
한 가지만 헷갈리지 마세요
현금흐름은 통장에 실제로 찍힌 돈이에요.
반면 기간 수익·기간 지출이나 정산 현황은 정산 데이터를 기준으로 잡아서, 아직 안 들어온 예정·미수까지 포함돼요.
그래서 두 숫자가 딱 안 맞는 게 오히려 정상이에요.
실제로 오간 돈은 현금흐름, 계약상 들어올·나갈 돈은 정산 기반 대시보드.
이 한 줄만 기억하면 됩니다.
은행 연동이 부담스럽거나 일부 계좌는 따로 관리하고 싶다면, 전부 연결할 필요 없어요.
보고 싶은 계좌만 골라 연동해도 돼요.
딱 한 번의 연결로, 통장 다섯 개를 번갈아 열던 월말이 사라집니다.
다음 대시보드별 편은 현금흐름이랑 자주 헷갈리는 기간 수익과 기간 지출이에요.
통장 잔고 말고 '앞으로 들어올·나갈 돈'을 미리 보는 법을 다뤄볼게요!
혹시 지금 켜둔 대시보드 중에 "이건 도대체 언제 보는 거지" 싶은 게 있다면, 플러그 홈페이지 우측 하단 상담 채널로 문의해 주세요.
여러분 회사 상황에 맞는 대시보드 세팅까지 저희가 같이 봐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