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 활용법] 기간 수익·지출: 통장에 돈 있다고 안심하면 안 돼요
이번엔 현금흐름이랑 자주 헷갈리는 기간 수익·기간 지출이에요.
월급날을 앞두고 통장을 봐요.
잔고가 넉넉해 보여요.
"이 정도면 괜찮네" 하고 넘어가요.
그런데 그 통장엔, 다음 주에 나갈 임대료랑 외주비가 아직 안 빠진 거예요.
반대로 들어올 줄 알았던 정산은 다음 달로 밀려 있고요.
통장 잔고는 '지금까지' 오간 돈이에요.
그런데 자금 사고는 늘 '앞으로' 들어오고 나갈 돈에서 터집니다.
이 '앞으로'를 미리 보여주는 게 기간 수익과 기간 지출이에요.
기간 수익 = 앞으로 들어올 돈, 기간 지출 = 앞으로 나갈 돈
기간 수익은 내가 정한 기간에 발생할 정산 수익을 보여줘요.
화면 맨 위에 "6월, ○○원 매출이 들어와요"처럼 떠요.
기간 지출은 그 반대예요.
같은 기간에 나갈 계약 지출을 보여줘요.
"6월, ○○원 지출이 남아있어요"처럼요.
이 둘은 따로 보면 반쪽짜리예요.
같은 기간으로 맞춰 나란히 놓고 봐야 진짜 그림이 나와요.
들어올 돈이 나갈 돈을 받쳐주는지, 한눈에 비교되거든요.
진짜 쓰임새는 '큰돈 나가기 직전'
월급날, 임대료 내는 날, 큰 매입 대금 나가는 날.
이런 날을 기준으로 기간을 맞춰보세요.
일간·월간으로 자유롭게 조회할 수 있어요.
그 기간에 들어올 정산이 나갈 지출을 못 받치면, 미리 알람이 켜지는 셈이에요.
그럼 받을 정산을 앞당기거나, 급하지 않은 지출을 미루는 식으로 손을 쓸 수 있어요.
닥쳐서 마이너스 통장 여는 것보다, 사흘 먼저 아는 게 훨씬 낫잖아요.
지출은 집계 기준도 고를 수 있어요.
세금 포함으로 볼지, 제외로 볼지(비용처리 기준).
상태별·과목별·계약별로도 쪼개 볼 수 있고요.
이미 나간 지출은 [지급 완료] 처리해두면 남은 지출만 깔끔하게 남아요.
현금흐름이랑 헷갈리기 쉬워요. 현금흐름은 통장에 '실제로 찍힌' 돈이에요. 지금까지 오간 기록이죠. 반면 기간 수익·지출은 정산·지출 '데이터' 기준이라, 아직 안 들어온 예정 정산이나 앞으로 나갈 지출까지 포함해요. 한쪽은 '이미 오간 돈', 한쪽은 '앞으로 오갈 돈'. 그래서 두 숫자가 안 맞는 게 정상이에요. 과거를 보려면 현금흐름, 미래를 보려면 기간 수익·지출이에요.
지금 해보기
다음에 큰돈 나가는 날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기간 수익과 기간 지출을 그 날짜까지로 똑같이 맞춰서,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을 나란히 보세요.
"받쳐지네" 아니면 "이건 위험한데"가 30초면 나와요.
이 대시보드는 모든 B2B에 맞아요.
특히 월급·임대료처럼 고정으로 큰돈이 나가는 곳이라면, 이 비교 한 번이 자금 사고를 막아줍니다.
기억할 건 하나예요.
통장 잔고(현금흐름)는 '지금', 기간 수익·지출은 '앞으로'.
큰돈 나가기 전엔 통장 말고 '앞으로'를 보세요.
다음 대시보드별 편은 모든 지표의 결승선, 목표예요.
연 매출 목표를 어떻게 월별로 쪼개고 실시간으로 따라가는지 다뤄볼게요!
혹시 지금 켜둔 대시보드 중에 "이건 도대체 언제 보는 거지" 싶은 게 있다면, 플러그 홈페이지 우측 하단 상담 채널로 문의해 주세요.
여러분 회사 상황에 맞는 대시보드 세팅까지 저희가 같이 봐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