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견적서(외화견적서) 작성 시 주의할 점 3가지

국내 견적서와 영문견적서(외화견적서)의 차이

안녕하세요. 영업부터 정산까지, 올인원 B2B 비즈니스 솔루션 플러그입니다.

국내에서 자주 쓰는 견적서와 해외 거래 시 꼭 필요한 영문견적서(외화견적서)는 작성 목적과 포맷부터 조금씩 다른데요.

국내 견적서는 주로 한글로 작성되고, 세금계산서나 거래명세서와 같이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에 영문견적서는 해외 바이어와의 첫 소통 창구이자 신뢰를 주는 중요한 문서로 사용돼요. 

단순히 가격만 적는 게 아니라, 무역계약이나 수출입 프로세스에서도 꼭 필요한 역할을 하죠.

📝 영문견적서(외화견적서) 작성 시 주의할 점 3가지

영문견적서(외화견적서)를 작성할 땐 아래 3가지를 꼭 챙겨야 실수 없이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1. 환율 및 통화 표기 : 

   해외 거래에서는 USD, EUR, JPY처럼 다양한 통화로 거래가 이뤄지는데요.

   견적서에 정확한 통화코드(ISO Currency Code)를 표기해 혼동을 줄여주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USD(미국 달러), EUR(유로)처럼 딱 명시해주면 바이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2. Incoterms(무역조건) 명시 : 

   수출입 거래에선 배송조건이 필수인데요! 

   FOB, CIF, EXW 같은 Incoterms를 반드시 기입해줘야 해요. 

   예를 들어 “FOB Busan Port”처럼 적어주면 운송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깔끔하게 정리돼서 바이어도 안심할 수 있어요.

   
   

3. 납기일과 유효기간 : 

   견적서에 견적 유효기간(Validity Period)을 꼭 넣어줘야 나중에 견적이 만료됐는지 헷갈리지 않아요. 

   또, 제품 생산 기간이나 납기일(Lead Time)도 함께 적어주면 바이어가 구매 결정을 더 빠르게 할 수 있겠죠?

🔎 영문견적서(외화견적서) 작성 시 필수로 들어가야 할 영어 표현

영문견적서(Quotation)엔 꼭 들어가야 할 단어들이 있어요. 

이게 빠지면 바이어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 Quotation: 견적서 제목

• Date: 견적서 발행일

• Buyer: 구매자 정보

• Seller: 판매자 정보

• Item Description: 품목 설명

• Unit Price: 단가

• Total Amount: 총액

• Terms of Delivery: 인코텀즈 같은 무역조건

• Validity Period: 견적 유효기간

• Payment Terms: 결제조건

• Lead Time: 납기일

이 외에도 VAT, Insurance, Freight 등 필요한 항목들을 추가해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좋아요.

📂  플러그에서 손쉽게 작성하는 영문견적서

해외 거래를 시작하려면 영문견적서(외화견적서)는 필수!

그러나 직접 작성하려면 환율, Incoterms, VAT, 유효기간까지 꼼꼼히 챙겨야 해서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때 플러그 영문견적서를 사용해 보세요. 😊

✔️외화 견적서 & 환율 자동 환산 

견적일자에 맞춰, 한국은행 환율에 따른 자동 원화 환산 금액을 알려드려요. 

견적을 제공할 때, 원화 금액이 대략 얼마일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견적서 기본 언어 / 기본 통화 설정하기

 해외 고객과의 거래가 훨씬 많다면, 기본 언어와 통화를 변경해둘 수 있어요

👉 외화 견적서 자세히 보기

👉 외화 관리 기능 자세히 보기

지금 바로 플러그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신뢰를 주는 영문견적서를 만들어보세요!

[플러그 홈페이지 가기 →]